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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환경위기시계' 9시 33분…불안한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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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은 세계 환경오염에 따른 지구 위기 정도를 나타내는 '환경위기시계'가 올해 9시 33분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992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위급한 상황으로, 지난해에 비해 2분 빨라진 것입니다.

환경위기시계는 세계 환경전문가들이 지구환경 파괴에 따른 인류 생존 위기감을 시간으로 나타낸 것으로 12시는 인류 멸망을 나타내고 9시~12시 사이는 '매우 불안'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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