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17일부터 서울메트로와 SH공사 등 54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운영실태 감사에 착수합니다.
감사원은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정책에 따라 지방 자치단체로까지 공기업 감사를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면서 "전체 121개 지방공기업 가운데 지방재정에 부담이 되고 있는 54개 지방 공기업에 대해 우선 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에서 지방 공기업의 부실운영과 민간기업과의 업무중복 유무, 그리고 불필요한 조직운영이나 인사비리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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