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을 당하는 남성 비율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민주당 신학용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발생한 성폭력 피해자는 모두 7천5백43명으로 이 가운데 남성은 7.3퍼센트인 5백51명에 달했습니다.
지난 2005년 3.5퍼센트, 2006년 4.9퍼센트, 이어 지난해 6.8%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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