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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교통사고사망자, 작년보다 절반이상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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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올해 추석 연휴에 모두 1천 571건, 하루 평균 39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추석 연휴 특별교통관리 기간인 12일 오전 6시부터 15일 자정까지 집계된 통계로 하루 평균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지난해 추석 연휴의 577건보다 31.9% 줄어든 수치입니다.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숫자도 올해는 모두 26명, 하루 평균 7명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의 105명보다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경찰은 또 9월 1일부터 보름동안 특별 방범, 형사활동을 전개해 수배자 412명, 형사범 463명을 검거하고 도난차량 44대를 회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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