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주의 파키스탄 접경지에서 유엔 호송차를 대상으로 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유엔 직원 두 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습니다.
아프간 국경순찰대는 이번 테러로 유엔에서 일하는 현지인 의사 두 명이 숨지고 민간인 11명과 경찰 5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아프간 무장세력인 탈레반은 웹사이트를 통해 이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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