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0시 반쯤 서울 도화동 6층짜리 상가 옥상의 한 점집에서 불이 나 실내 30제곱미터를 태워 2천3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점집에 살던 56살 권 모 여인이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가 양팔과 이마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점집 단상 옆의 촛불이 넘어지면서 조화에 옮아붙었다는 권 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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