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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피랍 한국인과 전화통화…모두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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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근해에서 납치된 한국인 선원 8명은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피랍된 브라이트 루비호의 선장과 전화통화가 됐으며, 선원들이 모두 안전하다는 소식을 전해왔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워싱턴포스트는 한국인 탑승 선박을 비롯해 모두 9척의 선박과 백여 명의 선원들이 해적들에게 인질로 잡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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