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간쑤성을 비롯한 각지에서 값싼 분유를 먹고 신장결석에 걸린 영아들이 계속 발생하는 등 파문이 커지자 해당 분유의 제조사가 대규모 리콜에 착수했습니다.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는 문제가 된 분유를 제조한 싼루그룹이 700t 상당의 분유를 리콜 조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간쑤성 성도인 란저우시 군 병원에서 지난 6월 28일 이후 영아 16명이 신장결석이나 요도결석 증상으로 입원하면서 비롯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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