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을 씹는 것이 불안증과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의식을 맑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호주 멜버른 대학 연구팀은 22살의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껌의 효과에 대해서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껌을 씹는 것이 가벼운 스트레스를 받을 때 오는 불안증을 17% 감소시켰고, 중등도 스트레스의 불안증은 10%가량을 없애 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오는 호르몬인 코티졸 수치를 낮춰 주기 때문인데요.
또한 껌을 씹는 것이 의식도 더 명료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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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이러한 결과를 종합해 보면 껌을 씹는 것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업무능력을 최고 110%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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