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경찰서는 공사장에서 알루미늄 전선을 훔친 혐의로 48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50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달 30일 새벽 한시 40분쯤 파주 교하신도시 변전소 공사장에서 알루미늄 전선 2톤을 훔치는 등 두 차례에 걸쳐 2천만 원 상당의 전선 4.2톤을 훔쳐 고물상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 등은 공구로 철제 펜스를 뜯고 침입한 뒤 미리 준비한 1톤 트럭에 전선을 싣고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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