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올해 연말쯤, 서부지역 산악관광 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특정지역'지정을 정부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현재 국토 도시연구원과 울산발전연구원 등이 영남알프스 일대를 산악경관과 역사문화관광 테마로 개발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중이며, 다음달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이를 근거로 정부가 국비 등 지원을 할 수 있는 '특정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한 뒤, 지정이 결정되면 2018년까지 관광개발을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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