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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 집창촌, 주상복합 단지로 재개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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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창촌으로 알려진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일대가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됩니다.

서울시는 10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성매매 업소 밀집지역인 하월곡동 일대 5만 5천 제곱미터에 대한 신월곡 제1도시 환경정비계획안을 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지역의 성매매 업소들은 모두 철거되고, 최고 39층의 주상복합 건물 9개동이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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