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최근 외환시장의 변동성 증폭과 관련해 "9월 위기설이 가시고 국제금융시장도 미국의 구제금융 조치로 긍정적인 부분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 안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차관은 11일 한 라디오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정부는 외환시장이 수급에 의해 결정되는 것을 바라고 있으며, 급격한 쏠림 현상이 있을 경우에는 이를 적극적으로 볼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그동안 9월 위기설의 원인이던 국고채 만기 상환 문제는 아무 혼란없이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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