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수입업자가 유전자변형작물, GMO가 검출된 콩을 유기농 콩으로 속여 식품 제조업체에 납품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 안홍준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제출한 'GMO 관련 고발 내역'을 토대로 지난해 서울 강남구의 한 식품수입업자가 GMO가 검출된 '유기분리대두단백' 만 2천kg을 유기농 콩인 것처럼 속여 유명 식품제조업체에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식약청은 3개 업체 18개 유기농 표시 이유식 제품에서 GMO 성분이 검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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