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0시쯤 서울 지하철 7호선 중계역 승강장에서 천정에 부착된 가로 1.5미터, 세로 0.5미터 크기의 함석판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승강장에서 전동차를 기다리던 64살 김 모 할머니 등 승객 3명이 머리와 팔 등에 타박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도시철도공사는 함석판이 철제 틀에서 빠져 떨어진 걸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부근 천정에 대해서도 긴급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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