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9일 소하리 공장에서 밤새 임단협 협상을 진행한 끝에 잠정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 노사는 호봉 승급분을 포함해 기본급을 5.6% 인상하고, 생계비 부족분 300%와 격려금 300만 원을 지급하며, 정년을 58살에서 59살로 1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 9월부터 주간연속 2교대제를 시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기아차 노조는 11일 잠정합의안을 조합원 투표에 부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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