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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펀드매니저 '베테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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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당수의 펀드매니저가 2006년 하반기에 시작된 상승장에서의 경험만 있어서, 최근같이 변동성이 큰 장에서 제대로 대처할 수 있는 베테랑 펀드매니저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7월 말 현재 협회에 등록된 펀드매니저 981명의 평균 운용경력이 27개월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체 펀드매니저의 평균 연령은 36.7세고, 상당수가 34세에서 36세 전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국내 운용업계가 젊은 인력으로 가득한 것은 2004년 이후 펀드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새로운 인력이 많이 필요했는데요.

꾸준한 인력 충원 없이 시장 상황에 따른 인력 보강만 해온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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