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9일 경기도 파주 군부대를 방문하는 등 추석을 앞둔 민생탐방 일정을 이어갔습니다.
정 대표 등은 경기도 파주시 도라전망대와 육군 1사단 수색대대 등을 방문해 장병들과 식사와 운동경기를 함께 했고, 금강산 관광객 피격사건 이후 남북관계 상황에 대해 점검했습니다.
정 대표는 도라산역에서 지난 10년 동안 남북간 긴장을 해소하고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새정부 출범 이후 모든 것이 멈춰서 있다면서, 남북 평화번영시대가 열릴 수 있도록 현정부가 대북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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