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들로 구성된 운하백지화 국민행동과 경인운하백지화 수도권공동대책위원회는 서울 정부종합청사 후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성과 환경오염 대책이 없는 경인운하 사업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경인운하 사업은 지난 2003년 사업 경제성 조작으로 30여 건의 감사 지적을 받았을 뿐 아니라 환경영향평가 미합의, 사업적 타당성 부족 등으로 사실상 백지화된 사업"이라며 "경인운하 재추진 사업은 정부가 한반도 대운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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