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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환율 급반등…하루만에 1100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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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환율은 다시금 급반등으로 돌아섰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개장과 동시에 큰 폭의 상승을 보이면서, 하루만에 1,100선으로 위로 올라왔는데요.

일단 8원이 오르면서 출발을 했습니다.

하지만 상승폭이 더 확대가 되면서 장중에는 1,109원 선을 터치하게 됐는데요.

일단 현재는 1,100원 선 후반대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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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기 시장에서 봤을 때 뉴욕증시 급등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이 1,100원 선에서 마감이 되면서 오늘 장에서 환율이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가 가능하겠습니다.

지난 4일간은 급락했었던 환율이 올라가는 부분에 대해서는요.

단기간에 급락폭이 컸기 때문에 이에따른 매수세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보고있습니다.

이런 매수세와 더불어서 어제 달러 강세에 따른 어떤 되돌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부분도 오늘 환율 반등의 근거로서 제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외국인 채권 만기일이 도래가 하게 됩니다.

일각에서는 이 채권 상황에 따라서 환율 시장도 변동성이 있을것으로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만기 도래분에 대한 시장영향력이 오늘 장에서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는 확인이 되고있지않는 상황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주 목요일에는 커드러플 위칭데이죠.

선물과 옵션의 만기일이 오게되는데 이 상황에 따라서도 환율시장, 변동성이 있을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오늘 장에서의 환율 움직임, 동양을 한번 정리를 해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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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부분은 투기성자금에 의해서 교란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주가 지나기 전까지는 외환시장이 요동칠 가능성, 그 변동성도 염두를 하셔야 겠습니다.

1,100선을 중심으로해서 환율 시장, 공방전이 나타날것으로 예측이 되고있고요.

정부의 개입이 이루어질지의 주목을 해보서야 겠습니다.

만약 오늘 상승폭이 과대하다 이런 시각이 나오게 된다면, 정부측의 개입이 있을 수 있는데요.

점심시간과 오후 시간에 진행이 될 가능성, 엿 보이고 있습니다.

환율시장의 변동성에 따라서 환투기 세력들이 또 이렇게 극성을 부리고 있는데 환투기·환테크에 관해서 관심 가지신 분들은, 방향성이 잡히기 전까지는 자제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시각입니다.

3거래일 연속 급락을 보였고 특히 어제(8일)는 10년만에 최대폭 내린 원달러 환율이 오늘 장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얼마 내린 얼마에 출발돼 하락폭을 더 키우면서 현재 몇 원 선까지 내려와 있는 상황입니다.

이전에 상품시장의 급등을 야기했었던 달러 약세가 이제는 강세로 전환되면서 금융 시장에 안정화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나타나고 있는 환율 급락에 대해 전문가들은 오늘과 내일 외국인 채권만기 집중을 앞두고 외국인들의 재투자 가능성에 따른 채권금리 변동성 축소 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장에서 계속 이야기 되고 있는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 역시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간밤에 해외 시장에서도 달러화 가치는 상승세를 이어갔고 유로·달러 환율은 곧 유로당 1달러 40센트를 하향돌파할 가능성을 보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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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의 시각을 들어보면요.

최근 환율 급락은 과열이 정상화되는 과정인 만큼 단기적으로 더 조정을 받을 수는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율상승 압력도 여전하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는 1070원 안팎에서 안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 어제 세계 시장의 급등을 주도한 미국 정부의 대규모 금융지원은 미국 금융시장의 사태가 상당히 좋지 못함을 암시하기 때문에 향후 미 달러화가치가 하락할 가능성도 염두해 두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봤을때 모기지업체 구제안이 원달러환율 안정에는 긍정적이겠지만 달러 약세에 따른 유가의 반등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는 예측입니다.

또 일부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환(換)테크에 대해서는 시장 방향성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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