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이 '해리포터 백과사전'을 둘러싸고 미국에서 벌어진 저작권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뉴욕연방지법은 해리포터 팬사이트인 '해리포터 렉시콘'의 운영자 스티븐 밴더 아크가 만든 백과사전으로 작가가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입었다는 롤링의 주장이 인정된다고 판결했습니다.
롤링은 지난해 해리포터에 나오는 용어들을 정리해 백과사전식의 책을 펴낸 아크가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이 책의 출판사인 RDR북스를 상대로 출판 중지 요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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