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대학생 상당수가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나이가 어린 청소년일수록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급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YMCA 대학생 모니터단 'Y eyes'가 지난달 청소년 142명과 대학생 202명을 상대로 '아르바이트 실태' 면담조사를 실시한 결과, 청소년 61%와 대학생 86%가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었으며, 청소년 55%와 대학생 26%는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는 급여를 받았다고 답했습니다.
최저임금제와 야간, 추가 근무수당에 대해서도 대부분이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또 아르바이트 유경험자 가운데 실제로 임금체불 등 불이익을 당한 경우도 청소년이 51%, 대학생 4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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