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는 복도식 아파트의 방범창살을 절단하고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44살 주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주 씨는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일대를 돌며 아파트 복도에서 방범창살을 절단기로 자르고 들어가 귀금속 등을 훔쳐 나오는 수법으로 60차례에 걸쳐 모두 1억8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주 씨는 같은 범행을 하다 구속수감돼 출소한 지 5달 만에 다시 범행에 나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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