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캐나다 망명' ITF 창설자 최홍희 씨 아들 입국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국제태권도연맹, ITF를 창설한 고 최홍희 씨의 아들 최중화 씨가 30여년의 캐나다 생활을 접고 8일 입국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6월 전향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입국 후 친북 활동 혐의 등에 대해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현재 캐나다 국적인 최 씨는 지난 72년 박정희 정부와의 불화 속에 캐나다로 망명한 부친을 따라 74년 한국을 떠난 뒤 그동안 친북·반한 활동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 최홍희 씨가 창설한 국제태권도 연맹은 최 씨 망명후 북한 주도로 발전해 주로 비동맹 국가들이 가입해 있고, 남한이 가입하고 있는 세계태권도연맹과 태권도계를 양분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