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업체들이 담합을 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476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공정위는 지난 96년부터 10년 동안 엘리베이터 업체들이 국내 엘리베이터 발주 물량을 일정한 비율에 따라 배분하기로 합의하고, 낙찰 예정자를 사전에 결정하는 등 담합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오티스와 디와이홀딩스, 티센, 현대, 미쓰비시 등 5개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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