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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등생 학부모 '급식당번 부담'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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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초등학교에서 학부모들을 대신해 급식 당번을 하는 노인 급식 도우미가 올해의 2배 이상 규모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내년 1월 중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올해 75개 초등학교에 1천3백여 명의 노인 급식도우미를 내년에는 160개 학교에 최다 4천 명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사실상 의무화된 학부모들의 급식당번 부담을 덜고 노인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지난 4월부터 60세 이상 노인들이 초등학교에서 배식과 식생활 지도를 하는 도우미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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