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살된 어린이가 부모의 의뢰로 교육심리학자의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Q. 배운다는 것에 대해 설명해 보겠니?]
[그건 점점 더 많은 것을 알아가는 거예요.]
새 학년이 시작된 요즘 교육 전문기관 마다 전체 상담의 20% 정도가 영재 교육 관련일 만큼 부모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전문가들은 영재의 기준을 또래 보다 정신연령이 2살 이상 높은 정도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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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나 체육 같은 특별한 분야가 아닌 한 영재 판별 기준은 현재로서는 IQ가 가장 유용하다는 설명입니다.
철저한 평등 교육 체제 속에서도 영재들은 따로 교육받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합니다.
[중학교 교사 : 영재 학생들이 자신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면서, 편안하게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프랑스에는 전문 영재교육기관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반 학교에서 필요할 경우 월반 등의 방법으로 영재 교육을 시킵니다.
전문가들은 영재는 또래 중 2%도 안된다면서 부모들의 과도한 관심은 금물이라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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