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시내 한복판에 영화에나 나올법 한 거대한 거미가 나타났습니다.
영국 리버풀 시티 시내.
무게 37톤, 높이 15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기계거미가 구경하는 시민들 사이를 천천히 걸어다닙니다.
리버풀이 유럽 문화의 수도로 지정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거미는 만드는데만 18개월, 우리 돈으로 37억 원이 들었습니다.
거대 거미는 앞으로 며칠동안 하루에 3킬로미터씩 시내를 돌아다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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