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는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전통시장 이용의 날' 조례를 만들어 5일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도봉구는 이 조례에 따라 매주 금요일을 전통시장 이용의 날로 정하고, 시장대표가 모인 협의회를 구성해 각종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도봉구는 대형 할인점이 늘어나면서 재래시장이 위축돼 지역 상인들을 돕기 위해 조례를 제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도봉구는 올해 방학동 도깨비 시장과 창동 신창시장 등 4곳에 대해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진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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