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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입어류 사용 향토음식점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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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어류를 사용해오던 향토음식점들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지난달 중순 41개 향토 음식점의 식재료 사용실태를 점검한 결과 12곳에서 수입 고등어와 옥돔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향토음식점 가운데 9곳은 제주산으로 대체 사용하기로 했고, 3곳은 계속 수입 어류를 쓰기로해 향토 음식점 지정이 취소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17개 특급 호텔을 점검한 결과 지난 5월 18%였던 제주산 식재료 사용률이 지난달엔 25%로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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