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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올 2분기 민간소비 증가율이 2004년 2분기 이후 4년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물가가 많이 오르고 고용사정이 좋지 않은데다 가계부채 때문에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돼 민간소비가 부진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1분기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실질 국민총소득 GNI 증가율은 교역 조건이 개선돼 지난 분기보다 1.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실질 국내총생산 GDP도 지난 분기 대비 0.8%, 지난해 2분기에 비해 4.8%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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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판원이나 배달원, 학습지 교사 등 소득세 환급신고를 하기 어려운 계층이 환급신고를 하지 않았더라도 세정 당국이 환급 세액을 찾아서 되돌려 줍니다.

정부는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생활공감정책 점검회의를 열고, 경제, 사회·복지, 교육·문화, 체육, 사회·안전 등 4대 분야의 67개 과제를 중심으로 생활공감정책 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국세청은 근로자가 아닌 사업자로 분류되는 세일즈맨, 학습지 교사, 음료품 배달원 등 실적급을 받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잠자는 세금 찾아주기' 에 나섭니다.

대상인원은 139만 명, 환급액은 711억 원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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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운용하고 있는 무궁화5호 위성체에 장애가 발생해 관련 서비스가 중단되고 있습니다.

KT에 따르면 오늘(5일) 새벽 1시 55분쯤 궤도를 돌던 무궁화5호 위성이 위성의 자세를 자동으로 잡아주는 제어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자세 교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위성신호를 정상적으로 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SK텔레콤, MBC, KBS, 연합뉴스 서비스 등 20여개 계약사의 관련 서비스가 중단되고 있습니다.

또 무궁화 5호 위성을 사용하는 일부 군 부대는 자체 백업망을 통해 대체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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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숙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이 오늘 낮 11시 30분쯤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발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베이징에서 미국과 일본, 중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와 잇달아 회동을 갖고 북한의 불능화 복구 조치에 대한 대응방안과 북미간 검증체계 구축 협상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김 본부장은 출국 전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창고에서 보관중이던 일부 장비를 이동한것 외에 현재까지 다른 조치를 취하지는 않고 있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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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와 민주당 김재윤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처리 문제와 관련해, '어느 누구라도 중죄를 지으면 구속 수감되는 것이 형사사법의 일반적 원칙' 이라며 법적 절차에 따른 처리를 주장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을 인정한 것은 국회의원의 국사를 부당한 간섭으로부터 방지하기 위한 것이지  범죄로부터 해방된다는 뜻은 아니다' 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허리케인 구스타브가 휩쓸고 간 아이티와 도미니카를 이번에는 열대성 폭풍 해나가 덮쳤습니다.

한편 에티오피아에서는 고대 아프리카 악숨제국의 유물 오벨리스크가 1천 7백여년 전 처음 세워졌던 제자리에 복원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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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금요일인 오늘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서울 등 중부 일부지방에서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를 비롯해 전국이 25~29도로 예상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서울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지만,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고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한 때 비가 조금 올 것으로 보입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전국이 맑은 가운데 늦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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