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나이 드신분들 사이에 각종 춤을 배우는 모임이 늘고 있는데요.
춤이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아산병원 정신과 연구팀은 19살~65살 사이의 정신과 환자 21명을 대상으로 춤을 추는 것과 병의 호전 정도를 관찰했습니다.
연구팀은 환자들에게 매주 1회 왈츠, 자이브 등 경쾌한 춤을 추게 했는데요.
연구결과 춤을 추는 것이 환자들의 병을 호전시키고 특히,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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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국 워싱턴 의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서도, 탱고를 통한 운동 치료가 몸을 뻣뻣해 지게 하는 퇴행성 질환의 일종인, 파킨스 병 환자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춤 자체에 운동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감을 주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합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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