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부지방의 대표적인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핫야이 국제공항이 반정부 시위대의 점거농성으로 폐쇄된 지 3일만에 정상화됐습니다.
공항측은 4일 새벽 1시 30분에 시위대가 해산함에 따라 공항 운영이 정상화됐으며 첫 항공편인 방콕-푸껫-핫야이 운항 여객기가 오전 10시 공항에 착륙했다고 밝혔습니다.
반정부 시위대는 지난 2일 사막 순다라벳 총리의 퇴진을 요구하며 공항 점거에 들어갔으며 지난 주에도 점거농성으로 사흘간 공항이 폐쇄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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