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조직폭력배들의 자금줄을 차단하기 위해 사행성 게임장과 유흥업소 등을 특별단속한 결과 500억 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환수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 석달 동안 민생침해 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201명을 적발해 칠성파와 OB동재파 등 유명 폭력조직 두목과 간부를 비롯해 모두 43명을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단속 결과 사행성 게임장과 유흥업소 등이 여전히 조직폭력배들의 주요 자금원이 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인터넷 경마와 같은 신종 사행성 게임 근절에도 수사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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