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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장관 "위기설 과장, 11일 지나면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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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9월 위기설'과 관련해 외국인 보유채권의 만기가 집중된 다음주 11일이 지나면 금융 위기설이 과장됐다는 게 판명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4일 오후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제7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 앞서 모두 발언을 통해 이 같이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인위적 루머가 떠도는 것에 대해서는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에서 앞장서 잘 해주고, 소문들이 위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시장 참여자들도 안심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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