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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프라임그룹 차명계좌 7∼8개 발견…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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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서부지검은 국세청으로 넘겨받은 프라임 그룹 세무조사 자료에서 차명계좌 7,8개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 계좌들 통해서 수상한 자금 흐름이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곧 계좌 추적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재무제표 등 그룹 회계자료를 분석하고 있는 검찰은 그룹 회계 실무자를 불러서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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