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4호선에 비해 5~8호선에서 승객을 수송할 때 마다 손실이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도시철도공사는 지난 해 승객 한 명을 수송하는데 원가가 1천 262원으로 428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의 수송 원가가 1천7원이고, 손실이 284원인 데 비해 25%가 많은 셈입니다.
도시철도공사는 하루 수송인원이 2백만 명으로 서울 메트로의 절반 가량에 불과해 수송 원가와 손실이 더 많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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