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금융불안 등으로 글로벌 주식시장이 요동쳤지만, 우리 증시의 변동성은 선진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일 현재 국내 증시의 일간 변동성은 유가증권시장이 1.48%, 코스닥시장이 1.36%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지수의 연도별 변동성은 최근 3년 동안 상승하는 추세인데요.
하지만 해외 주요국 증시와 비교하면 우리 증시의 안정성은 최상위권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2.81%로 가장 높았고, 홍콩이 2.35%, 일본이 1.82%로 뒤를 이었으며, 미국은 1.3%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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