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뇌물수수' 조사받던 연구기관 연구원 자살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3일 오후 1시께 경남 창원시내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J연구원의 실험실에서 선임연구원 이 모(48) 씨가 가스 배관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씨를 발견할 당시 유서는 없었으며, 이 씨가 이 연구기관 간부의 연구과제 선정과 관련한 뇌물수수 사건을 수사중인 창원지검에서 2일 오후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출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 씨가 검찰 조사 문제로 고민해 왔다는 동료 직원과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창원지검 특수부는 지난 7월 이 연구기관의 기술개발사업단장 A(50)씨를 연구과제 선정과 관련한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하는 등 수사를 해오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