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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4거래일 째 급등했습니다.

오늘(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14.5원 오른 1,148.5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 환율은 어제보다 2.00원 떨어진 1,132.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매수세가 폭등하면서 장중 한 때 1,159.00원까지 오르면서 1,160원 선 마저 위협했습니다.

이후 외환당국이 개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물량이 나오면서 폭등세가 진정돼 1,148.5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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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특수부는 오늘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을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지검은 동양메이저의 한일합섬 인수합병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지난달 현재 현 회장에게 출석을 통보했으며, 현재 현 회장은 오전  9시반쯤 검찰에 출두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현 회장을 상대로 한일합섬 인수 직전 동양메이저 추연우 대표가 한일합섬 부사장에게 거액의 돈을 건넨 사실을 알고 있었는 지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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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그룹의 비자금 조성과 정관계 로비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서부지검은 프라임그룹 백종헌 회장 등 회사 관계자 5명을 출국 금지했습니다.

검찰관계자는 수사 필요상 백 회장 등 5명을 어젯(2일)밤 출국 금지했다며, 그룹과 하청업체 관계자 중 소환조사한 사람은 아직 없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어제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전산자료의 분석이 끝나는 대로 그룹 회계책임자 등을 소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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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점이나 제과점에서 파는 팥빙수의 75%에서 대장균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됐습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월과 8월 시판되는 빙수 21건 가운데 15건에서 대장균군이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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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즉석으로 만들어 파는 빙수의 경우 일반 빙과류와 달리 규격이 마련돼 있지 않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건환경연구원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검사에서는 또 유해성 논란으로 아이스크림 제품류에서 사용이 금지된 적색 2호 색소가 검사 대상 빙과류 12%에서 검출됐다고 보건환경연구원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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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짧은 추석연휴로 인해 고향에 있는 부모가 자식들을 찾아 서울로 올라오는 이른바 역귀성이 늘 전망입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1천 142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9.6%가 '역귀성 할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추석, 3.3%에 비해 3배 가까운 수치입니다.

역귀성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짧은 추석연휴 때문에' 이라는 응답이 54.5%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올 추석 때 고향을 찾는 직장인들의 47.1%는 12일, 30.8%는 13일에 각각 출발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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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 생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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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남부에서 30년만에 최악의 폭우가 내렸습니다.

홍수와 산사태로 이어지면서 이재민이 속출했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정열의 춤, 탱고 세계대회가 열렸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수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제주도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목요일인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16~20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의 분포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금요일인 모레(5일)도 전국에 구름만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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