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3일 종교편향을 둘러싼 불교계의 반발이 국론 분열사태로 치달을 수도 있다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조기 해결을 위한 강력한 대책 마련을 청와대에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여의도 당사에서 개최한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불교계 사태를 추석 연휴전까지 해결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일부 참석자들은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9일로 예정된 '국민과의 대화'에서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명해야 한다는 의견도 개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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