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협회(회장 엄기영)가 주관하는 제35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3일 개최됐다.
방송의 날인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KBS 다큐멘터리 '차마고도'가 대상을 수상했다.
KBS 드라마 '대조영', SBS 드라마 '쩐의 전쟁', KBS 오락프로그램 '해피선데이', SBS 다큐멘터리 '재앙', MBC '뉴스 후-세금 안내도 되는(?) 사람들' 등 28편의 프로그램에는 작품상이 돌아갔다.
탤런트 최수종·이영아, 코미디언 김병만, 가수 김장훈·빅뱅, 김성희 전 MBC 전무, CBS 권영철 기자, SBS 장태유 PD, KBS 서기철 아나운서, SBS 신동욱 앵커, 김정수·고혜림 작가 등 28명은 개인상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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