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복제동물을 식용으로 쓸 수 있다는 뜻을 시사해 복제식품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복제소와 돼지, 염소 등 복제가축이 식용으로 안전하다고 판정한 미 식품의약국 즉, FDA는 복제동물의 새끼를 식용으로 공급하는 것이 이론적으로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 등은 복제 식품의 안정성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며 반발하는 한편, FDA가 동물 학대와 윤리적인 문제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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