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홍콩 H지수는 2.78% , 상하이 종합지수는 1.59%가 빠졌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펀드 주간평균수익률도 -1.4% 를 기록했습니다.
그동안 제기돼 온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가 지난 주 실적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이용규/미래에셋증권 포트폴리오기획팀장 : 기업실적 성장률실적으로 본다면은 전분기 대비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전분기가 60%정도 성장했다고 본다면 이번분기는 28%정도로 아주 시장이 예상만큼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다는 점이 시장의 우려로 반영되고 있는 것 같고요.]
올림픽 이후 경기둔화 우려가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쓰촨성지진의 영향도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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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호재가 없는 상황에서 중국펀드는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감세안과 대규모 재정집행, 그리고 수급 개선방안 등 부양책 가시화에 기댈수 밖에 없는 형편입니다.
[이용규/미래에셋증권 포트폴리오기획팀장 : 증시부양책이 얼마나 현실적인 안으로 발표되고 얼마나 빨리 적시에 발표되느냐 하는 것이 하반기 중국증시 관전포인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3개월 연속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소비자 물가지수는 지난달에도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점은 그나마 반가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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