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에서 돌아올 때 써야하는 세관 신고서가 다음 주부터 쉽고 간편하게 바뀝니다.
또 일정한 기준을 충족한 사람의 경우에는 지하철을 탈 때 처럼 카드만 갖다 대면 세관 검색대를 통과할 수 있게 됩니다.
관세청은 작성하기 쉽고 휴대하기 편리하도록 입국 신고서를 여권 크기에 맞춰 새로 만들고, 신고서에 써야할 내용도 누구나 알기 쉽게 고친다는 방침입니다.
해외나 면세점에서 구매한 물건의 국내 반입 한도 400달러 이외에 술과 담배 향수 등은 별도로 계산되지만 신고서 양식이 애매해서 잘못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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