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건축경기가 서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재개발 재건축의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늘리기에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 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통상적인 일자리 창출대책으로는 지금의 위기를 넘길 수 없고, 비상시기인 만큼 그에 걸맞는 실질적 대책을 세우라' 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민자사업을 촉진하고 기왕에 정부가 할 공사라면 내년 공사를 올해로 앞당기는 등 실질적 대책이 필요하다' 며 '정부가 필요예산을 보증해 주는 방법도 강구해야 한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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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이 7월에 이어 8월에도 큰 폭으로 감소하며 최근 두 달 동안 150억 달러가 줄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현재 외환보유액이 2천432억 달러로 7월 말에 비해 43억2천만달러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상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던 7월의 -105억8천만 달러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 큰 규모입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4월 37억6천만 달러 감소로 돌아선 뒤 5개월 연속 감소세가 지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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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55분쯤 강원도 양구 북쪽 북한강에서 인민군복 차림의 시신이 떠내려와 우리 군이 인양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정체를 알수 없는 물체가 떠내려 오는 것을 우리 초병이 발견해 경고 사격을 실시했으나 인양 결과 인민군복을 착용한 남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시신의 부패정도를 볼 때 사망한지 1주일 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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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내후년부터 시행되는 고등학교 선택권 확대에 맞춰 현재의 11개 학교군을 31개로 늘리는 내용의 학교군 재설정안을 행정 예고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지원과 배정방법에 따라 고교 학교군을 서울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단일학교군과 지역교육청 단위인 11개 일반학교군, 그리고 19개 통합학교군으로 구분했습니다.
새로 설정된 학교군에 따라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2010학년도부터는 서울 전체 학교 가운데 2개 학교를 지원하면 추첨을 통해 20~30%가 우선 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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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 생생뉴스>
태국 수도 방콕에서 반정부 시위대와 사막 총리 지지자들 사이에 충돌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34명이 다치는 등 사상자가 속출했습니다.
얼마전 러시아와 전쟁을 치른 그루지야에서는 1백만 명 이상이 참가해 거대한 인간띠를 만들며 러시아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화요일인 오늘(2일) 서울과 경기도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그밖의 지방은 흐린 가운데 산발적인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산간에서는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맑은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5도에서 20도로 예상돼 아침에는 선선하겠지만, 내일 낮기온은 24~30도로 오늘보다 높아 한 낮에는 조금 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