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구름 사이로 푸른 하늘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시는 것처럼 아직 산발적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는데요.
오늘(2일) 북동풍이 불면서 영동 지방은 5~20 mm 정도의 비가 한 두 차례 이어지겠고요.
그 밖의 전국에도 한때 5 mm 안팎의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구름은 대부분 동쪽으로 빠져나갔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점차 서쪽에서 맑은 구역이 다가서겠는데요.
따라서 오늘 서울 경기 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그 밖의 전국에는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기온은 어제보다 2도 가량 오르겠는데요.
서울 25도, 대전과 청주 26도로 한낮에는 선선하겠고요.
반면 호남 지방은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한낮에 좀 덥겠습니다.
현재 동해 중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4m 로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별다른 비소식이 없기 때문에 세차하셔도 좋겠고요.
한낮에는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