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는 추석 상여금을 주는 기업과 지급 액수가 모두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종업원 100인 이상 246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올 추석 상여금은 지난해 보다 6만 9천 원 감소한 평균 88만 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추석 상여금을 주는 기업도 65.9%로 지난해에 비해 2.2%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경총은 '고유가와 환율 불안정 심화 등으로 촉발된 경기 침체가 기업의 추석 상여금에 영향을 끼쳤다' 고 말했습니다.
'더도 말고,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고 했었는데 물가는 오르고, 상여금은 줄고, 주부님들, 올 해 추석상 차리기는 더욱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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