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예일대학에서는 비타민제와 같은 항산화제가 영양공급뿐만 아니라 체중조절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습니다.
우리가 밥을 먹게 되면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소화되는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만들어지는데요.
이 활성산소는 인체를 노화시키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식욕을 억제하는 뇌기능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식욕 조절을 어렵게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김정하/고려대안암병원 통합의학센터 : 식욕을 억제하는 중추는 이런 활성산소에 민감해서 쉽게 손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음식을 섭취하실 때 이런 항산화제를 함께 섭취하셔서 활성산소의 발생을 낮추는 것이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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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항산화제를 식사할 때 함께 먹거나 식사 직후에 먹게 되면 소화과정에서 생기는 활성산소를 바로 없애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하지만 한 끼를 먹고 항산화제를 한 번 먹었다고 해서 모든 활성산소를 없앨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식사와 함께 먹으면 식욕을 억제하는 뇌기능의 손상을 막을 수 있어 장기적으로 체중조절에 효과적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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