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이 군 내부에 침투한 간첩 용의자를 50여 명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군 내부의 좌익세력은 170여 명, 군 기밀 유출 용의자는 50여 명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간첩 혐의자 색출을 위해 100여 건에 대해 내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탈북 위장간첩 원정화와 관련해 그제 긴급 소집된 군 수뇌부 대책회의에 보고됐으며, 이상희 국방장관은 철저한 대책마련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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